봄여름가을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타포트 2020 1일차 후기 (자우림, 넬, Travis, 새소년, 비와이 등) 2020 Rock Festival In Korea 펜타포트 2020 1일차 후기 너무 좋았지만, 이 현실이 아쉬운 공연이었다.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없는 이 시점에 굉장히 단비 같은 공연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면도 많다.언론에 너무 노출이 안되었던 것 같다.어제 1일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사가 현재 메인 언론사를 통한 기사가 없다.홍보가 안되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무료 공연으로 수입이 광고로 밖에 낼 수 없을 것이고, 라인업도 엄청 빵빵한 편이었다.그래서 돈이 부족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이런 좋은 공연이 홍보도 많이되고 사랑 받았으면 한다. 1. 공식 홈페이지 www.pentaport.co.kr/kor/main/main.php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인천펜타포트락페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