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렉기타 준비물 추천 (케이블, 앰프, 피크, 조율기(튜너) 등)

1. 일렉기타 주변 장비

일렉기타 자체로는 줄 팅기는 소리밖에 안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리가 날려면,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그에 대해서 본 포스팅에서는 간단히 알아보고 차후에 다시 하나하나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2. 튜너 (조율기)

연주를 하기 위해선 우선 조율을 해야한다. 조율이 안된 악기로 연습하는 것은 '사과를 좋아한다'를 'I like orange'로 공부하며 외우는 것과 같다. 조율기를 준비하자.

- 진동형 조율기
요새 많이 보급되었으며, 간단히 사용하기 좋다.
단점은 시끄럽건나 다른 악기소리가 크다면 잘 작동하지 않는다.

https://coupa.ng/bKRiIk

콜트 기타 튜너 & 우쿨렐레 조율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디지털 튜너

케이블로 연결하는 튜너가 있지만, 근래는 잘사용하지 않는다.

- 페달 보드용 튜너

페달보드에 올릴 수 있는 튜너이다. 상당히 어떤 상황에서도 (시끄러워도) 안정한 튜닝과 다른 이펙터와도 사용가능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


3. 케이블

일렉트릭 기타 또는 일렉 베이스 기타는 전기신호로 음을 전달한다. 따라서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을 필요로 한다.

솔직히 일렉기타 입문 풀셋에 동봉되는 케이블은 너무 안좋다.
차후에 케이블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https://coupa.ng/bKRj03

55-55 모노 3m 카나레 일렉 기타 오디오 케이블 선 (오믹케이블 OA-255)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4. 앰프

소리를 출력하여 듣기 위하여 앰프가 필요하다. 사실 기타 톤에 절반 이상은 앰프에서 만들어진다. 좋은 앰프가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출력의 앰프도 집에서 연주하면 너무 시끄럽니다. 결국은 헤드폰으로 들을 수 밖에 없는데, 스피커에 의해서도 소리가 결정되니 앰프-헤드폰은 소리가 아주 좋지는 않다.

근래에는 집에서 너무 시끄럽지 않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앰프들도 있고 다양하다. 차후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http://amzn.to/3iYHUet

Nux Mighty Plug MP-2 Guitar and Bass Modeling Headphone Amplug with Bluetooth,13 Amplifier Models,20 IR,19 Variety of Effects

방구석에서는 최고의 가성비 헤드폰 앰프라고 생각한다. 직구로 reasonable한 가격에 살 수 있다.

https://coupa.ng/bKRkxk

야마하 THR30II Wireless 블루투스 기타앰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5.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인페)

기타소리를 컴퓨터로 녹음할 수 있게 하는 장비이며, 스피커 또는 헤드폰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장 적은 비용으로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https://coupa.ng/bKRkNo

베링거 UM2 USB오디오인터페이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6. 이펙터

앰프를 쓴다면 앰프에 내장된 것을 사용할 수도, 소위 말하는 꾹꾹이를 쓸 수도 있으며, 멀티이펙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멀티이펙터를 사용한다면 앰프나 오인페 없이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고, 녹음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론 멀티 이펙터를 추천한다.

https://coupa.ng/bKRlno

무어오디오 GE 15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7. 피크

처음엔 1mm 이상의 피크를 추천한다.


8. 결론

일렉기타를 위해선 준비가 조금 필요하다.
간단히 할 수도 있고, 욕심히 있다면 엄청난 장비들을 사용할 수도 있다.

차후에 자세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본 글에 링크로 수정할 예정이다.